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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OST 2007 김창준님의 주관으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OST(Open Space Technology)가 열립니다. : Agile OST 2007 이번 OST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주제가 아래로 제한되어 있지는 않을 겁니다. - 게임 개발에서의 애자일 - 웹기획/개발에서의 애자일 - 테스트 자동화 - C 언어 프로젝트에서의 애자일 - 애자일 퍼뜨리기 - 일과 삶의 균형 되찾기/유지하기 (혹은 더 짧은 시간 일하기) - ... 예전 글처럼 최근? 게임 업계에서 Agile과 TDD의 도입이 활발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관련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소프트웨어의 종합선물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OST로 Agile을 우리 팀, 우리 회사에 어떻게 적용할 .. 더보기
르네상스 클럽(Renaissance Club) "Lean Software Development(이하 LSD)"을 깊게? 공부하기 위하여 스터리 그룹이 형성되었습니다. 같은 부서의 동료가 아닌 타 부서의 동료 두 분과 함께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두 분이서 하기로 했는데 저도 끼워 주십사~ 하여 오늘 모임의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터디 교재 : 린 소프트웨어 개발, 린 소프트웨어 개발 적용, 그 외 모든 정보들... 2시간의 동안 각자가 생각하는 LSD와 애자일 그리고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원래 딱딱한? 스터디 모임이 아닌 책을 읽고 스스로 습득한 내용을 편하게 이야기 하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만 스스로 떳떳하게 하기 위해서 포펜딕 부부의 강의 내용도 다시 보고 국내 강연 녹취도 들.. 더보기
게임 업계에서의 Agile과 TDD 평소에 Agile과 TDD에 관심이 많았다. Agile 중에서는 XP에 대해서 관련 프로젝트도 참여해 보았다. 충분한 가능성을 본 프로젝트이다. TDD는 김창준 씨도 우리 팀에 오셔서 세미나를 하셨으나 그 당시에 우리 팀의 현실(수준?)에 맞지 않아 실천을 못 했다. 지금도 회사 내 다른 프로젝트에는 TDD를 적용하는 과제도 있을지 모르나 아직 대부분의 PL들은 큰 관심을 두지 못하는 것 같다. 앞선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지금 우리 회사는 변화고 있다. 그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열심히 해 보려고 하는 이유이다.(아~ 긍정적인 마인드..ㅋㅋ ㅡㅡ;) Agile 중에 최근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이 Scrum이고 TDD는 조금 더 깊게 들어보고 싶어 이리저리 검색을 해 보았다. 나만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