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I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적인 조직과 6시그마 제가 다니는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가 6시그마를 적용해서 실제로 효율 증가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서 6시그마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위한 것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으로의 6시그마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6시그마 과제 00개 이상"을 부서장과 부서원의 목표(MBO)로 잡고 그 목표를 위하여 과제를 진행하다 보면 개선보다는 오히려 불필요한 문서 작업만을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SPICE나 CMM, CMMI등의 등급 획득을 목표로 이런 평가 모델을 적용한 곳에서 등급 획득을 위하여 무리하게 진행한 곳에는 프로세스에 안티한 개발자들과 매니저들 그리고 형식적인 프로세스만 남아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결과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