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Crunch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스트는 누가해야 하는가?를 읽고... TestCrunch에 올라온 "테스트는 누가해야 하는가?"에 대한 트랙백을 위한 글 입니다. Nikkei Electronics 2007년 4월 23일 자에 나온 "공들여 만드는 소프트웨어, 검증하기 쉬운 설계로"라는 제목의 자료에도 나오는 그림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아니 이렇게 테스트하기 어렵게 설계하면 어떻게 해요!" - 테스터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테스터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생산하기 어렵게 설계하면 어떻게 해요!" - 생산담당자 생산하기 힘드니 다시 설계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곳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생산을 고려해서 설계를하고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Application/Game 개발자분들은... 디자이너분들과 이런 이야기 자주 나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