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스팅 관련 블로그에서 여러 번 소개가 되고 있지만 제가 관심이 가는 주제를 정리(발표자 이름에 빨간색)하면서 포스팅합니다.
컨퍼런스 등록 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꼭 소프트웨어 테스팅 문화가 긍정적이고 테스트가 전문직이라는 것이 각인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해 봅니다.
이번 ASTA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이 ‘체계적인 SW 테스팅 문화의 부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시아에서 테스팅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도 이번 컨퍼런스는 꼭 가고 싶지만 제 부서에서는 책임(저는 선임 ㅡㅡ;)급에서 몇 명이 참석 할것 같습니다.
저희 대장이 그렇게 해라~ 하고 전체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관심 없는 책임들도 있을 텐데... 나중에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니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ㅎㅎㅎ
못 가더라도 분위기 잘 잡아서 제가 듣고 싶은 것에 꼭 참가시켜서 잘 정리하고 오시도록 유도해 봐야겠습니다. ^,.^; (우리 회사는 교육이나 컨퍼런스에 다녀오면 꼭 전달 교육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실무자 보다 어르신들(개발, SE 관련 임원분들)께서 꼭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만, 그분들은 전시회 같은 컨퍼런스 말고는 왜 안 가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셔서 직접 느끼시고 오셨으면 좋겠는데...
다녀와서 우리도 저렇게 하자라고 강하게 밀어붙이셔도 되는데...
이런 일이라면 일이 많아져도 행복할텐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