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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테스트에 대한 생각의 변화

최근 우리 회사에는 테스트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존에는 제품 테스트 위주였지만, 이제는 개발단계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테스트와 테스터에 대한 시각이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서장(팀장)들께서 아직 생각의 변화가 없으시다. 제일 높은 분께서 개발단계 테스트가 중요하다고 하시니 이제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팀들이 대부분이다.

얕은 나의 테스트 지식으로 개발단계 테스트를 지원하고 있으니... ㅡㅡ;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다들 똑똑한 사람들이라 금방 따라와서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을 하면... ㅎㅎㅎ

Nikkei Electronics 2007년 4월 23일 자에 나온 "공들여 만드는 소프트웨어 검증하기 쉬운 설계로"라는 제목의 자료에도 나오는 그림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아니 이렇게 테스트하기 어렵게 설계하면 어떻게 해요!
검증하기 쉬운 설계 정도는 아니더라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문서(SRS, HLD, DLD,...)는 잘 만들고 개발할 수 있는 팀 정도?라도 만들고 싶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6개월 전에 100% 지원만 했더라도 개발자들이 최소한 야근은 1시간은 줄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