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5년하고도 8개월을 다녔다. 그 중 1년 9개월을 뺀 나머지를 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했다.
최근 과제를 지원하면서(만날 연구?는 못하고 안하고 지원만 한다... 그러니 발전이 없지... 부족하지... ㅡㅡ;)일이 힘들다기보다는 하는 일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을 못하고 있었다.
매년 우리 팀(테스트 부서, 개발 부서)비해 잘 못하는(그렇다고 우리가 잘하는 건 절대 아니다.) 과제나 팀을 지원하다 보니 경험은 많이 쌓이는데 내공은 쌓이지가 않아 최근 갈등을 많이 했다.
첫 글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직을 고민할 정도로...(그러나 진짜로 열심히 일했다.ㅡㅡ; 믿거나 말거나... ^,.^;)
그러나 이제 그 고민을 털털 털어 버리고 내공을 제대로 쌓아 보기로 마음먹었다.
여러 블로그에 포스팅 되는 글만 보더라도 금방 내 위치를 알게 되었다. 대단하신 분들 참 많다.(고맙습니다. 블로거님들...ㅡㅡ;)
내가 내린 판단으론 "나는 현재 회사 내에서는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으나, 회사 외부의 동종업계 분들보다 경쟁력이 없다"
그리하야 현재하는 업무에서 경험을 얻고 함께 내공도 키워 경험과 내공을 함께 가진 테스트 전문가, 조금 더 오바해서 프로세스... 개발 문화 전문가가 되고 싶다.
그렇게 하기에는 현재 테스터로써의 자질도 부족하다. 그래서 이제부터 포스팅되는 글들은 테스트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될 것이고 프로세스와 기술 트랜드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할 것이다.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 열정이 쏟아 봐야겠다. 물론 내 발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