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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소
2008. 9. 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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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가를 만들고 저렇게 인터뷰하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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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ME Unit Test framework 도 나왔구나. 2001년 초 J2ME 공부하던 때가 생각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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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번역본이 정성영님 블로그에 있었던가? 팀에 돌리기도 했는데... 이런 나쁜 기억력... 맞겠지... 다시 찾아서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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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으나 갈 수 없는 현실... 후기나 열심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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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적을 때 사용하면 잼날 것 같다. 중국 어떤 여자분이 만들었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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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액티브X 지원 사용자를 넓히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웹 환경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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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차쿠차는 20개의 프리젠테이션 페이지를 각 20초마다 발표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것을 목표로 작성을 하다보면 문서 내용에 많은 혁신(개선점)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