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면 나도 패한다.
정의의소
2007. 12. 20. 00:05
1달 동안 쉬었던 블로그를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 분을 인정하겠습니다. 그건 제가 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 분을 인정하겠습니다. 그건 제가 지지 않기 위함입니다.